충남 금산군이 산림재해 안전망 구축에 발 벗고 나섰다.
산사태 등 재해발생 우려가 많아 국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 우려가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산림재해취약지역으로 지정하고 현장 예방과 대응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.
군 관계자는 대부분의 금산 산림이 산사태에 취약하다며 산사태 발생이 예상되는 지역에 대해 사방공법 적용과 시행으로 100년 동안 산림재해 없는 금산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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